★★  2일 사용 후기 ★ ★ 

이 상품이 재고로 있는 이유가 궁금해지네요. 엄청 만족함!

안감 →정장 바지에 사용하는 안감 같은 것을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(고급저 보이는 안감)

스판 →저는 허벅지, 종아리 굵어요. 이 옷은 신축성 좋아요.

더위 →얇아서, 시원합니다. 제가 입어본 여름 바지 중, 제일 시원했어요.

옷 맵시 →청바지 같은 느낌의 정장 바지???.  청바지 처럼 막 입어도, 웬만한 코디에 다 잘 어울려요.

정장 스타일 소화도 돼서, 와이셔츠에 입고 다녀도 좋았습니다.

조카와 숫자 8놀이 하면서, 엄청 뛰어 다녔는데...정말 편안했고, 땀이 찬다는 느낌이 안 들었음(=땀에 옷이 달라 붙는다는 느낌을 전혀 못 받았어요. 신기하네...나 땀 엄청 흘리는 사람인데.... 후기를 쓰다 보니....지금 알았네요. 4월 달까지는 조카와 그 친구들에게 사로잡혀, 숫자 8 놀이 자주 해야할 것 같으니까...땀에 관한 건, 더 사용해보고, 다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.

약간 걱정되는 부분? →『다리, 옆 라인의 박음질이...시간 지나면....뜯어질 수도 있겠다??』 싶은 생각이 조금 들어요.

이 것 때문에 민원이 많이 들어왔나??? 이 것 말고는..........29,000 원에 판매할 이유가 없는데...........바지, 예쁘고 +편안하고 +코디도 쉬움.

★★  30일 ?? 사용 후기 ★ ★

별 다른 일 없으면, 30일?? 후에 2개 더 구매할 생각입니다. 30일?? 후기는 30일?? 후에 수정하러 올게요.